영웅은 아직 바쁘다, '마블 어벤져스' 9월로 출시 연기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마블 슈퍼 히어로가 한데 뭉치는 어벤져스 어셈블은 예상보다 늦게 이뤄지게 됐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마블 어벤져스(Marvel's Avengers)' 출시일을 9월 4일로 연기했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공동 대표 스콧 아모스와 론 로젠버그는 14일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 게임의 출시일 연기 소식을 전했다. 둘은 게임의 연기 사유로 '어벤져스의 궁극적인 경험 제공을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와 덧붙여 게임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도 함께 표했다.

당초 퍼블리셔인 스퀘어 에닉스는 '마블 어벤져스'의 출시를 5월 15일로 상정했다. 기존 예정보다 4개월여가 늦춰진 셈이다. 이번 추가 개발 기간 개발진은 게임의 핵심 목표에 집중하는 추가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블 어벤져스'는 매력적인 코옵 시스템과 콘텐츠, 스토리 중심의 독창적인 캠페인을 제공을 목표로 제작되어 왔다.

한편 '마블 어벤져스'를 유통하는 스퀘어 에닉스는 같은 날 2020년 핵심 타이틀로 내세운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출시를 연기하기도 했다. 이에 올 한해 전략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영화와는 다른 독자적인 스토리 진행이 예고된 '마블 어벤져스'는 PC, PS4, XBOX ONE, 구글 스태디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게임의 앞선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소설 '마블 어벤져스: 더 익스팅션 키'는 연기 없이 3월 3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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