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광고 모델로 공원소녀 발탁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공원소녀’를 발탁하고 올 여름 마케팅을 시작한다.

2018년 데뷔한 7인조 신예 걸그룹 ‘공원소녀(멤버명 : 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는 지금까지 총 2장의 앨범을 발표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지난 2장의 정규 앨범과 뮤직비디오 내용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는 독특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쌓고있는 인기를 글로벌 케이팝 시장에 그대로 내뿜고 있는 신예그룹이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독특한 EDM사운드를 바탕으로 음악,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진출해 높은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집 타이틀곡인 ‘핑키스타(Pinky Star)’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는 2천만 뷰를 넘기며 연이은 기록갱신을 진행하고 있다.

‘공원소녀’는 최근 '마이리틀셰프'의 프로모션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된 광고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광고, 버스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하는 ‘공원소녀’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마이리틀셰프’ 광고 및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한껏 발산하며,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와는 다른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마이리틀셰프’의 업그레이드 되는 여름마케팅 게임 버전을 통해서 ‘공원소녀’와의 짜임새 있는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모바일게임의 광고 모델에서 벗어나, 게이머들과 호흡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그램퍼스는 올 여름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의 리뉴얼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별별맛 셰프 노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제작된 ‘별별맛 셰프 노마’ 이모티콘은 이번 리뉴얼 이벤트를 위해서 특별 제작된 캐릭터 이모티콘이다. 리뉴얼 업데이트 신청유저에게 지급하며, 업데이트 버전의 게임 로그인시 증정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명가 그램퍼스가 올 여름 선보일 ‘마이리틀셰프’의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은 안드로이드 OS와 iOS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가 선보이는 리뉴얼 업데이트의 일정은 6월중 진행하며, 준비된 여름마케팅과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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