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전략의 귀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게임플레이 11월 공개 예고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2개 |


⊙개발사: 렐릭 엔터테인먼트 ⊙장르: 실시간 전략 ⊙플랫폼: PC ⊙출시: 미정


실시간 전략(RTS) 고전의 귀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신작을 기다렸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핵심 이벤트 XO19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MS가 시리즈 신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XO19가 열리는 11월 14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쾰른메세에서 진행 중인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2019'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출연한 엑스박스 매니저 애런 그린버그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언급하며 플레이어에게 11월 14일을 달력에 따로 표시해두라고 당부했다.




MS를 대표하는 RTS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캠페인과 시대별 발전, 문명에 따른 고유 유닛과 성 등 독특한 플레이 요소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산하가 된 개발사 앙상블 스튜디오가 2009년 폐쇄되며 후속작 출시가 불투명했다.

시리즈 개발의 배턴을 이어받은 건 홈월드,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를 제작한 렐릭 엔터테인먼트다. MS는 2017년 정식 넘버링 시리즈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를 공개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마지막 확장팩 이후 무려 10년 만에 공개된 게임은 고대사부터 원주민과 서구 세력 등 인류 전쟁사를 담은 트레일러와 함께 발표됐다. 다만, MS는 약 2년간 별도의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MS 이벤트 XO19는 오는 11월 14일부터 3일간 런던 코퍼박스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MS 측은 XO19와 함께 진행되는 게임 발표 이벤트 인사이드 Xbox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거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게임플레이 공개일에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의 리마스터 버전인 디피니티브 에디션 역시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11월 14일은 시리즈 팬에게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데브컴과 게임스컴 2019 행사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들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게임스컴 2019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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