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타임, '에란드사가' 크라우드 펀딩 리워드 400% 달성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애프터타임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란드사가(Errand Saga)'의 크라우드 펀딩이 400%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에란드사가는 50여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친구와 함께 길드를 생성하고 길드레이드를 플레이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다.애프터타임은 이번 펀딩 달성에 따라, 루비와 캐릭터 스킨 및 캐릭터와 아이템 등을 5월4일 얼리억세스 출시 때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한정 스킨으로는 로덴 캐릭터의 스킨이 제공되며, 해당 캐릭터를 습득 시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최근 에란드사가 IP를 활용한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같이 개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에 임하고 있다. 애프터타임 관계자는 “‘이번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으로 많은 유저분들에게 성공적인 게임서비스와 운영을 하여 타 게임들보다 더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에란드사가는 5월 4일 얼리엑세스 출시 예정이며, 8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월단위의 대형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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