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작도 포함, 유비소프트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 공개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2개 |



유비소프트가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를 공개했다. 유비소프트는 11일 자사가 진행한 E3 컨퍼런스에서 '유플레이+'의 세부 정보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유플레이+' 이용자는 서비스 중인 100개 이상의 유비소프트 게임과 함께 DLC, 고전 게임을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즐길 수 있다. 서비스에는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와 '와치독 리전' 등 최신 게임 역시 포함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스태디아'에서도 '유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 서비스하는 '스태디아'는 별도의 게이밍 기기 없이 온라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한편 '유플레이+'는 오는 9월 14.99달러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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