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게임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매체"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57개 |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협정을 금일(26일) 맺었다. 엔씨소프트는 국회도서관 주도의 한국학술정보협의회의 2,000번째 회원기관이 됐다. 체결식과 함께 국회도서관은 지식정보 SOC(공유, 개방, 협력) 전략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국회도서관은 행사에서 간편해진 출입 시스템과 지능형 의회정보 융합분석시스템 아르고스(Argos), 보존서고 최초개방 이벤트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 국회도서관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이용자도 현장에서 간소화된 인증 절차를 거쳐 출입할 수 있다.

김택진 대표는 인사말에서 "엔씨소프트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인데, 많은 사람으로부터 게임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저는 게임이 이야기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매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인류는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왔고, 또 이야기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라며 "이제 게임이 새로운 이야기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는 "저 역시 이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중심에 도서관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국회도서관이 새로운 IT 기술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엔씨소프트도 그 길을 응원하고 협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축사를 전한 김택진 대표는 국회의원 및 국회도서관 관계자와 함께 리모델링 공간을 참관했다.









▲ 26일 김택진 대표가 국회도서관 2,000번째 학술정보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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