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위원장 "심각한 판호 이슈, 우리 정부가 제대로 인식해야"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2개 |


▲ 시사 On Live에 출연한 윤상현 위원장(제공: 윤상현 의원실)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이 중국 판호 이슈와 관련해 "정부와 국회의원이 판호 문제를 더 언급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6일 아프리카TV '시사 On Live'에 출연한 윤상현 위원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미국, 일본, 북한 국제정세를 논하면서 판호 문제를 중요하게 다뤘다. 윤 위원장은 판호 문제를 "사드 문제에 대한 보복도 있지만, 중화사상에 빠진 중국이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있다"며 "(중국 입장에서) 우리가 중국몽을 향해 달려가는데, 한국이 말을 안 들으니 보복을 한 거다"라고 분석했다.

윤 위원장은 판호 이슈가 빠르게 해결되기 위해서는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 중국 측 인사와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꺼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상현 위원장은 중국e스포츠협회장과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판호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윤 위원장은 게임을 "우리의 미래 신성장동력"이라 정의했다. 그는 "지난 정권에서부터 우리는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지 못했었는데, 게임이 바로 우리의 미래 신성장동력이다"라고 게임을 평했다. 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 이슈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사회적 합의를 해야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윤 위원장은 "게임사가 확률형 콘텐츠보다는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작품을 만드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다줄까-하는 고민을 게임사 역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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