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예약판매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Nintendo Switch™전용 소프트웨어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의 예약판매를 금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은 닌텐도 마리오, 세가 소닉을 시작해 양사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공동 출연하는 올림픽 게임의 최신작이다. 누구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튼 조작과 Nintendo Switch™의 Joy-Con™ 기능을 활용한 체감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본작에서 처음 도입한 신요소로 '스토리 모드'를 수록. '2020 도쿄 경기'는 물론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이미지한 레트로한 도트 그림의 '1964 도쿄 경기'와 다양한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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