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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찍었다 재미있다던 30레벨! 그리고 가봤다 '블레스' 카스트라 전장!
"30레벨부터 진짜 재미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 문장이었다. '블레스'가 오픈한 직후 진행된 회의에서, 팀장님이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오랜만에 MMORPG 나왔는데 다같이 한번 달려야 하지 않겠니? 그러니 다들 30레벨은 찍어보자" 그렇게 '블레...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2-06
200
[리뷰]
담금질 끝! 정통 MMORPG '블레스' FGT 체험기
지난 12월 20일, 네오위즈의 차기 MMORPG '블레스'의 2차 FGT가 막을 내렸다. '파이널' 테스트 이후 또 다시 진행된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지난 테스트들을 통해 반영된 개선점과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들의 최종 점검이 진행되었는데, 확...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12-22
90
[리뷰]
'블레스' 2차 CBT, "열쇠는 디테일한 콘텐츠에서 찾길"
너무도 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요. 군 시절, 병영 도서관에 틀어박혀 보냈던 마지막 몇 개월이 너무 뚜렷하게 떠올라 저도 모르게 몸서리 치고 말았습니다. 기자가 복무했던 부대는 저~기 강원도 철원군 어디 쯤에 있는 구형 막사였습니다. 당...
리뷰 |
기자:
이종훈
|
작성시간
12-26
110
[리뷰]
2014년 신작 레이스 스타트! 첫 주자 '블레스'를 미리 만나다
처음 시작할 당시의 정신력은 매우 바람직한 상태였다.(아마 다른 기자들도 그랬으리라 믿는다) 게다가 2012년 지스타에서 선보인 이후로 '블레스'가 어떻게 바뀌었을까를 생각하며 '기대감'과 '의욕' 버프까지 받은 상태. CBT에서 예정된 컨텐츠를 만...
리뷰 |
기자:
이종훈
|
작성시간
02-12
93
[GSTAR2012]
지스타 MMORPG 최고 기대작, 블레스를 직접 플레이해 본 후
이번 지스타에서 MMORPG의 최대 기대작은 단연 블레스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 만으로도 압도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며 블록버스터급 위용을 한껏 자랑한 블레스. 하지만, 영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게임 내 컨텐츠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도...
리뷰 |
기자:
이정환
|
작성시간
11-08
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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