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프렌즈런 3단계 스테이지 '별빛의 숲' - 어두워서 어려워

게임뉴스 | 문영호 기자 |
'프렌즈런'의 3단계 스테이지 중 하나인 '별빛의 숲'은 노랑 마카롱과 파랑 마카롱이 많이 등장하는 땅속성 스테이지다. 따라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싶을 때 거쳐가면 좋은 스테이지다.

별빛의 숲에 들어서면 화면에 어둠이 깔리며 시야가 좁아진다. 장애물 배치가 어렵지는 않지만, 앞에 아이템이나 장애물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알기 어려워 반사신경이 필요하다. 따라서 어둠 시야를 밝혀주는 '랜턴'이나 '신비로운 황금 나침반'같은 펫이나 유물을 데려가면 클리어가 보다 쉬워진다.




◆ 별빛의 숲 핵심 포인트 - 어두워서 어려운 장애물 배치



▲ 시야가 좁을 때는 높이 보이는 자력 아이템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자력 아이템 직후에 나타나는 함정 배치. 신난다고 함부로 점프하면 안된다.



▲ 2단 점프 후 대쉬도 어렵진 않지만, 시야가 좁을 땐 당황하기 쉽다.



▲ 대쉬 경로상에 나타나는 날카로운 배치의 장애물. 밤길에 과속은 금물!



▲ 클리어 직전에도 함정 배치가 있다. 구멍을 보고 점프하면 장애물에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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