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프렌즈런 6단계 스테이지 '산호초 정원' - 함정에 속지 말자!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1개 |
'프렌즈런'의 6단계 스테이지인 '산호초 정원'은 다량의 노랑 마카롱이 등장하는 물 속성 스테이지다. 1단계에서 시작해서 5단계까지 여러 방향으로 갈라지는 스테이지들이 다시 한 곳으로 모이는 장소이며, 이후 7~8단계까지 하나의 길로 연결된다.

산호초 정원에서는 특수한 장애물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이전 스테이지들과 비교하면 장애물이 상당히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피하기 어려운 장애물 사이에 다량의 마카롱이나 콘을 배치한 곳이 많다. 무의식적으로 아이템을 따라 달리다 보면 장애물에 부딪히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산호초 정원 핵심 포인트 - 획득하기 어려운 아이템은 회피!



▲ 연속 2단 점프로 마카롱을 먹을 수 있으나 '2단 점프 - 대쉬'로 통과하는 것이 안전



▲ 첫 번째 발판을 무시하고 '2단 점프 - 대쉬'로 두 번째 발판으로 이동하자.



▲ 자력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거대화도 획득하면서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다.



▲ 연속 점프 구간이다. 첫 점프를 빠르게 한다는 느낌으로 4번 점프한 뒤



▲ 이어서 연속 2단 점프를 하면 하트까지 챙기고 빠져나올 수 있다.



▲ 마카롱에 욕심을 내면 떨어지기 쉽다. 대쉬로 끝까지 통과하는 것이 좋다.



▲ 2단 점프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장애물에 부딪힌다.
첫 번째 장애물을 넘어간 후 대쉬를 하고



▲ 대쉬 도중 2단 점프로 다시 위로 올라간 뒤



▲ '점프 - 대쉬 - 내려오기'로 모든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다.



▲ 두 번째 문어는 2단 점프만으로 넘어가기 어렵다. 대쉬를 살짝 섞어주자.



▲ 복잡해 보이지만 '대쉬 - 2단 점프'만으로 모든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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