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그레스 유저여 모여라! '인그레스 어노말리' 롯데월드 타워서 12일 개최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
[자료제공 : 나이언틱랩스]




나이언틱 랩스(NIANTIC LABS, 대표 존 행크)는 자사의 AR 기술을 집약시킨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공식 오프라인 이벤트 '인그레스 어노말리: 비아 느와르 프라이머리(Ingress Anomaly: via noir primary)'를 12일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서 개최한다.

'인그레스'는 AR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나이언틱 랩스가 2013년 선보인 게임으로, '인라이튼드'와 '레지스탕스' 양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점령 게임이다.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활용해 '포털'로 등록된 주요 장소와 조형물 3개를 이어 진영을 넓히는 방식이며, 전 세계 200개국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북극과 태평양을 덮는 대규모 점령 프로젝트를 펼치는 등 숱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나이언틱 랩스의 공식 행사로, 메인스토리가 진행되는 '프라이머리' 3개국, 점령전을 즐길 수 있는 '새틀라이트' 7개국이 선정되어 동시에 진행된다.

'프라이머리'로 지정된 국가에서의 점령 결과가 실제 게임 스토리에 영향을 미쳐 현실감을 더하는 기폭제로 작용하게 되는 만큼 전세계 유저들이 개최지를 직접 방문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이언틱 랩스'가 ‘프라이머리’ 개최지를 뉴올라이언스, 로마를 비롯해 서울을 선정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라이머리’ 행사는 ‘새틀라이트’에 비교해 보다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가 실시되는데,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 글로벌 유저들이 개최지에서 소통하는 진풍경을 보게 될 전망이다.

먼저 11일에는 참가자 중 체력이 강한 팀이 더 유리한 정보를 많이 가져가는 ’고럭(GOLUCK)’, 12일에는 점령전 ‘어노말리’와 함께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며 13일에는 개최지역 곳곳을 탐험할 수 있는 ‘미션데이’가 진행된다.

‘인그레스 어노말리: 비아 누아르 프라이머리’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게임 설치 후 진영을 선택하고 comm창에 어노말리 참가 의사를 밝히고 요원들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또한 유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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