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나이언틱, 서울시 강감창 의원 '인그레스 어노말리 2017' 홍보대사로 위촉

게임뉴스 | 이현수 기자 | 댓글: 1개 |


▲ 나이언틱 마사시 카와시마 디렉터(좌), 자유한국당 강감창 의원(우)

나이언틱이 ‘인그레스’의 국제대회인 ‘인그레스 어노말리(Ingress Anomaly)' 홍보대사 위촉식 및 한성백제마을기업과의 MOU 체결식을 지난 8월 30일(목)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진행했다.

이자리에는 강감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마사시 카와시마 (Masashi Kawashima) 나이언틱 아시아태평양 디렉터, 동해랑 나이언틱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 매니저, 한성백제마을기업 손병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이언틱은 오는 22일 진행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AR·VR 국제 페스티벌'에서 개최되는 '인그레스 어노말리(Ingress Anomaly)' 홍보대사로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을 위촉했다. 강감창 의원은 지난해 11월 'AR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VR·AR 게임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의원이다.

서울시는 인그레스 어노말리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서울을 알리고 AR 게임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증진할 계획이다.

인그레스는 '포켓몬Go'로 익숙한 나이언틱이 개발한 작품으로 전 세계 2백여 국가에서 1천5백만 이상이 내려받은 AR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액티브 사용자는 500만 명에 육박한다. '인그레스의 꽃'이라 불리는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인그레스 사용자들이 특정시간, 특정장소에 모여 현실 공간의 가상 포털을 상대 진영보다 더 많이 점령하는 것이 목표인 오프라인 행사다.

개발사 나이언틱의 마사시 카와시마 디렉터는 “강감창 의원은 인그레스 12레벨 사용자로 지난 어노말리 행사에서는 직접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며 “행사를 통해 대만, 중국, 홍콩, 미국, 호주 등 많은 외국인에게 서울을 경험할 기회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그레스 어노말리를 통해 많은 외국인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서울의 멋진 장소를 발견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강감창 의원은 “게임을 통해 우리 삶, 우리 지역이 역동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시 차원에서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에도 더 큰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마을기업과 나이언틱과 함께 활력을 찾고 명소를 찾는 멋진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성백제마을기업과의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나이언틱은 "역사를 찾고 역사의 현장을 '게임 보드'로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 한성백제마을기업과의 MOU 체결



▲ 한성백제마을기업 손병화 이사장, 나이언틱 마사시 카와시마 디렉터, 자유한국당 강감창 의원(좌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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