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R·VR 국제 페스티벌' 애프터파티에서 만난 '인그레스' 유저들

동영상 | 유희은 기자 |

'2017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AR·VR 국제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본 페스티벌은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인 ‘인그레스(Ingress)’ 기반의 오프라인 국제 대회로 AR·VR 등 신기술을 석촌 고분 역사와 명동 재미로, 남산 오퍼레이션 클리어필드 등 서울시 역사 문화 자산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첫째 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그레스(Ingress)' 유저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난 뒤 함께 모여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바로 '인그레스 애프터파티'인데요. 이곳에서 어노말리의 최종 승리 진영이 발표 및 축사와 축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그곳에서 첫날 행사에 참여한 '인그레스' 유저 두 분을 만나 참여 소감 및 '인그레스'의 매력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인그레스' 유저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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