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스파이럴 캣츠와 전용준 캐스터가 함께 하다! 블루홀 에어 부스 풍경

포토뉴스 | 문원빈 기자 | 댓글: 2개 |




다양한 게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시간! 2017 지스타에서 블루홀의 신작 MMORPG '에어'가 유저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거대한 스토리와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전투가 돋보이는 에어는 입장 시작부터 기대를 안고 몰려든 유저들로 가득했습니다.

블루홀 에어 부스에서는 먼저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여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RvR 체험과 에어가 어떤 게임인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일반 시연존까지 준비했습니다. OGN 전용준 캐스터도 유저들과 에어의 매력을 함께 느끼기 위해 직접 찾아와 마이크를 잡았죠.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의 5가지 직업과 대표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스파이럴 캣츠'도 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블루홀의 신작 '에어'는 어떤 독창성과 재미있는 요소들로 유저들을 매혹할까요?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블루홀 에어 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일반 체험으로 게임을 세부적으로 알 수 있다
































▲ 에어 모험가와 대표 캐릭터의 코스프레








▲ 완전 귀요미!
















▲ 카메라 집중! 어쌔신과 미스틱




















▲ RvR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 열정적으로 게임을 알아가는 전용준 캐스터








▲ 빨리 하고 싶다!




▲ CBT 사전 등록도 꼭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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