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얼마나 바뀌었을까? 넥슨 신작 '아스텔리아' OBT 초반 플레이

동영상 | 박광석 기자 | 댓글: 75개 |

넥슨은 금일(13일) 오전 11시부터 바른손이앤에이 산하의 ‘스튜디오8’이 개발한 PC MMORPG ‘아스텔리아’의 OBT를 개시했습니다.

‘아스텔리아’는 전술의 핵심이자 소환수 역할을 하는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그리고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대규모 전장 콘텐츠와 레벨별 던전,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전투의 핵심은 '탱, 딜, 힐'의 역할을 하는 소환수 아스텔을 적절한 타이밍에 소환하여 활용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OBT 개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발사인 스튜디오8의 정현태 대표는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에 대한 검증을 끝냈고, 이제 유저들에게 게임의 퀄리티를 인정받기 위한 단계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겉으로 화려한 게임이 아닌, 내실이 알찬 게임을 만들고자하는 것이 그들이 밝힌 방향성이었죠.

넥슨은 아스텔리아의 OBT 시작과 함께 2종의 트레일러, 프로모션 영상과 3종의 아스텔 소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넥슨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다섯 개 영상에서는 아쉽게도 인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없었기에, 인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캐릭터 생성 이후 초반 플레이 영상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개성 있는 '아스텔'과 함께하는 전투는 어떤 모습일지,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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