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열대 우림 분위기의 신규 지역 업데이트

게임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1개 |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가 금일(10일) 신규 지역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지역은 ‘바나나 크레페 정글’로 열대 우림을 배경으로 그려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열대 우림에 살고 있는 악어, 원주민, 거미 등 다양한 동식물을 모티브로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한편 고릴라 외형을 가진 보스 몬스터 ‘탱구 탱구’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이벤트 스테이지 ‘전설의 몬스터를 찾아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해당 스테이지는 스페셜 보스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들이 차례대로 등장해 강력한 공격을 가해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으며, 모두 클리어하면 고가 판매가 가능한 ‘일확천금 다이아몬드’를 떨어뜨리는 전설의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네오싸이언은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스페셜 보스 스테이지의 퍼펙트 클리어 보상이 리셋되며, 입장료 30% 인하, 황금상자 드롭률 2배 및 경험치 보상 평소의 2배 증가, 빅왕관 100% 출현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보물선의 왕관이 모두 빅왕관으로 등장하는 것을 비롯해 일반 스테이지 코인 2배, 보물선 코인 보상이 평소의 1.5배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초보자 응원 이벤트로 노멀 스테이지 1부터 4까지 등장하는 왕관의 50%가 빅왕관으로 등장하며, 경험치 보상도 평소보다 1.5배 높게 제공돼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발차기공주 돌격대’ 신규 지역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차기공주 돌격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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