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점점 물 오르는 경기력!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R 2일차 현장기

포토뉴스 | 김홍제 기자 |
12월 30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2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어제 개막전에서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주시면서 프로리그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에 참가하는 네 개의 팀은 현장을 찾아주신 팬분들을 위해 도너츠를 200개 돌리며 깜짝 선물도 제공했습니다. 어제 못지 않은 열기와 명승부가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R 2일차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 경기 시작 전 리허설 중인 유대현, 김철민, 고인규 해설위원




▲ 어제에 이어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들




▲ 오늘 데뷔전을 치르는 삼성 갤럭시 칸의 박진석




▲ 신노열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 송병구 선수도 오랜만에 뵙네요!




▲ 진에어 그린윙스의 양희수(좌)와 최종환(우)




▲ 팀원의 경기를 지켜보는 조성주, 김도욱, 김유진




▲ 전 삼성 갤럭시 칸 소속 '허느님' 허영무의 현장 방문!




▲ 경기중인 신동원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이재선, 정우용, 김준호




▲ 전태양과 고인빈, 두 선수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 프로리그 현장에는 언제나 이유라 선수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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