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아온 NLB 스프링 결승전! 나진 소드와 CJ 프로스트의 승부가 펼쳐지는 17일의 상명대학교 아트센터엔 수많은 관중들이 모였습니다.
해설진이나 시청자 또한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승부를 예상한 만큼 관객들의 응원과 기대도 열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콘서트에서나 보던 손가락 전구도 등장하여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NLB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경기 시작 전의 현장 풍경을 카메라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