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등급 10볼 선수 제공, '베이스볼 매니저 2014'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1개 |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파이엔(대표 김원일)이 개발한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매니저 2014’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월) 밝혔다.

‘베이스볼 매니저 2014’는 진행중인 게임에 실시간으로 개입해 고의사구, 도루, 히트앤런 등의 작전을 구사할 수 있는 래더전 시스템과 하루 최대 8번 가능한 도전모드, 매시간 자동으로 진행되는 리그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식 카페 이용자들과 랜덤 매칭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신문 감독방’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통해 경기예측, 보유 선수의 활약상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재미를 제공한다.

CJ 넷마블은 ‘베이스볼 매니저 2014’의 출시를 앞두고 게임 론칭일 전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베이스볼 매니저 2014’ 사전 가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참여자는 게임 내 최고 등급인 ‘10볼’ 선수를 포함해 본인이 원하는 선수를 획득할 때까지 선수 뽑기를 진행 할 수 있으며 론칭시 100% 제공받을 수 있다.

파이엔 김원일 대표는 “‘베이스볼 매니저 2014’는 실제 선수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매우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원하는 선수 카드를 보다 쉽게 획득 할 수 있도록 해 카드 획득의 즐거움 또한 배가 시켰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베이스볼 매니저 2014’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CJ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공식카페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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