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모든 것이 결정된다!
여느 CJ 엔투스의 경기처럼 팬들로 가득한 12일의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사활을 걸고 형제팀 8강에 도전하는 전통의 명가, CJ 프로스트와 CJ 블레이즈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경기를 2:0으로 이겨야 형제팀 모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다른 방도도 없는 벼랑 끝의 경기를 펼치는 CJ 엔투스 형제팀과 안정적인 8강 안착을 위한 SKT T1 S와 진에어 스텔스간의 결투를 보기 위해 기대에 찬 많은 팬들의 환호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양보없는 치열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방 욕설은 통보없이 삭제되며 이용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