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쟁쟁한 고수도 떨어진다! 블소 한국 최강자전 예선전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김지영 기자 | 댓글: 12개 |
쟁쟁한 고수들도 떨어진다! 한국 최강자전 예선에서 강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단 16명만이 살아남았다.

10월 19일, 컴온 PC 플렉스에서 블레이드&소울 한국 최강자전(이하 한국 최강자전) 예선 2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전날 치열한 경기를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고, 오늘도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비무를 펼쳤습니다. 이번 예선은 예선답지 않게 전 경기 풀리그! 같은 조의 모든 상대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이 펼쳐졌습니다.

예선장에 도착한 거의 모든 선수가 기존 대회에서 활약했던 쟁쟁한 실력자들이었으니 누가 진출할 것인지는 끝까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가히 한국 최강자전의 면모다웠죠. 하지만 승패는 갈렸고, 어렵게 16명의 선수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본선에서 어떤 비무를 펼치게 될까요? 예선전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 예선장 전경입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군요!




▲ 문 앞부터 낮익은 캐릭터들이 선수들을 반겨주고…




▲ 아직은 세팅중입니다!




▲ 실전을 앞두고 꼼꼼한 세팅은 기본이지요




▲ "내 다음 상대는 과연 누구?"




▲ "아, 이거 지면 안 됐는데…"




▲ 지켜_보고_있다.jpg




▲ 예선은 정신력 싸움입니다! 힘내세요!




▲ 어려운 상황에서 팀원의 조언은 큰 힘이 됩니다




▲ 1일차 경기는 모두 종료! 성적 합산 중입니다. 과연 승자는?




▲ 먼저 본선에 이름을 올린 1일차 8명의 본선 진출자들입니다. 수고했어요!




▲ 치열한 예선은 2일차에 돌입! 역사로 유명한 '멋지시나' 선수입니다




▲ 검사로 출전한 '번'선수입니다. 눈빛이 비장하네요




▲ 이번 예선의 홍일점인 '탐이은' 선수입니다. 아직은 여유로운데요




▲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니 이내 돌변합니다. 과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인지?




▲ 기공사로 출전한 '정무 그렇슴' 선수의 표정 역시 비장하군요




▲ 치열한 승부 끝에 8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습니다




▲ "기공사만 없으면 됩니다. 기공사만!"




▲ 5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뉴토링 선수입니다. 검사로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 5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한 '권사인볼트' 닉네임 그대로 권사 플레이어!




▲ 6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효구효구' 선수. 얼굴 표정도 린검사 같아요




▲ 6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한 '정무 그렇슴' 선수. 본선에 올라왔군요!




▲ 7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벗' 선수. 암살자로 본선에 올랐네요




▲ 7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한 '괴도키에' 선수. 기공사 플레이어입니다




▲ 8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꽃난무 아기' 선수, 암살자로 활약을 펼쳤죠




▲ 마지막 본선 진출자 '멋지시나' 선수. 본선 유일의 역사 선수입니다




▲ 본선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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