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4] 신작 반응은?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지스타 현장 방문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좌)

오늘(21일) 지스타2014가 한창인 부산 벡스코(BEXCO)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방문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배재현 부사장 등 임원진과 함께 지스타2014 1관을 방문, 자사 부스를 둘러보았다. '리니지 이터널' 시연대를 중심으로 꾸며진 부스를 점검하며 임원진과 간단한 담소를 주고 받은 뒤, 부스 2층에 마련된 별도의 시연대에서 이번 지스타2014에 출품된 자사의 게임들을 체험했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 부스 방문을 마친 뒤 추가 일정 없이 행사장을 나섰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특별한 일정을 위해 방문한 것은 아니며, 자사 부스를 점검하고 출품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