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즈샤라 RIGHT 공격대, 한국 최초 신화 블랙핸드 공략 성공!

게임뉴스 | 안원호 기자 | 댓글: 10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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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확장팩 두 번째 공격대 던전 검은바위 용광로가 열린 이후로 한 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한국 서버에서도 블랙핸드 신화 난이도 공략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최초로 검은바위 용광로 공략을 완료한 공격대는 아즈샤라 서버의 RIGHT로, 3월 14일 오후 3시에 신화 난이도 블랙핸드를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RIGHT 공격대는 공격대장 Xabok(공략 당시 양조 수도 "신림"으로 참가)을 중심으로 Trollkim(사제), 멍청아메렁(흑마법사), 블루래몬에이드(마법사), Akaros(죽음의기사) 등이 참여했는데, 블랙핸드 처치 당시 구성은 탱커 2명(양조 수도 2), 힐러 4명(수양 사제 1, 회복 드루 1, 복원 주술 1, 신성 기사 1), 딜러 14명(도적 3, 흑마 3, 조드 2, 냥꾼 2, 법사 2, 암사 1 , 죽기 1)이다.

이로써 RIGHT는 한국 1위(아시아 4위), 세계 17위로 확장팩 첫 번째 티어를 마감하게 됐다.








▲ Wowprogress의 17위에 기록된 RIGHT



■ 블랙핸드 처치 당시 드랍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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