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강철의 게이밍 하드웨어 '스틸시리즈', 상해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 김민영 기자 | 댓글: 3개 |




게이밍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자신이 진성 게이머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나은 기기에 대한 욕심이 있죠. 더 정확한 마우스, 무게감 있는 키보드. 그리고 바깥세상과 완전한 단절을 이뤄주는 '게이밍 헤드셋'에 이르기까지요.

하지만 따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다면, 고민이 되기 마련입니다. 게이밍 하드웨어 업체는 상당수고, 저마다 나름대로 매력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스틸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음향, 그리고 마우스패드에 특화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성능의 헤드셋 라인업과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이밍 마우스패드 중 하나인 'Qck' 등등 쟁쟁한 상품들이 즐비하거든요.

'차이나조이 2015'에 스틸 시리즈는 한껏 힘을 주고 나왔습니다. 게임사 사이에 부록처럼 끼어들어 홍보 효과를 노리기보단, 자체 부스를 만들고 코스프레 이벤트까지 열면서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기에 여념이 없었죠.



▲ 원체 사람이 많은 대륙이다보니 게이밍 기어 업체의 부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 1+1은 없어요?




▲ 평소엔 구경도 못하던 장비에 신기방기




▲ 너를 시.연.해주지




▲ 중학교때 이후로 못볼 줄 알았던 헤어스타일...




▲ '스틸 시리즈' 하면 음향




▲ e스포츠업계에서도 스틸 시리즈는 꽤 먹어줍니다.




▲ 뙇!




▲ 오른쪽 선수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 아이돌 포즈의 초청 게이머들




▲ 코스프레 얍!




▲ 근위대 피오라 복장의 여성이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다.




▲ 팝스타 아리가 니킥을 선보이고 있다.




▲ 궁극기가 항상 발동되어 있는 밸런스 붕괴 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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