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전차, 그리고 전함! '월드오브탱쉽'이 기다리는 공중망 부스

포토뉴스 | 김민영 기자 | 댓글: 2개 |



차이나조이 2015가 한창인 오늘, N2 관에 위치한 공중망 부스를 들렀습니다.

공중망은 워게이밍의 게임들인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워쉽을 중국에 유통하는 역할을 맡은 회사입니다. 때문인지 부스 전체가 밀리터리 냄새 물씬, 탱크와 전함이 가득한 전쟁관이 되었지요.

부스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많은 시연대가 있었고, 어제는 월드오브워쉽이, 오늘은 월드오브탱크가 설치되어 각각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화끈한 대구경 대포의 손맛은 여러모로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받는 것 같더군요.

한편으로는 미국 항공모함 등을 포함한 프라모델을 판매하였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부스 정면에는 대회를 하기도 하고, 부스걸들이 앉아 몰려드는 게이머들에게 예쁜 미소로 화답했지요. 그럼 그 부스의 풍경, 직접 보시겠습니다.





▲ 부스 입구엔 이렇게 언니들이 앉아계세요.















▲ 전탄 장전! 발사!



▲ 워쉽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 고독하게 서있던 다른 게임 부스걸 분











▲ 이렇게 프라모델도 팔고 있습니다.







▲ 뭔가 다른 게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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