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중국에서도 젠카이노! 러브라이버라면 방문 필수, '샨다' 부스

포토뉴스 | 김민영 기자 |



N2관에 위치한 샨다게임즈의 부스에서는 제법 친숙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도 '러브라이브'의 인기는 여전하더군요. 러브라이브의 시연에는 정말 줄이 끊이질 않았어요. 국내에도 서비스 중인 '블러드라인'이나 '던전스트라이커' 등 친숙한 게임들도 찾아볼 수 있었고, '열혈전기'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샨다 부스는 뭐랄까, 아주 친숙했습니다. 중국에서도 한국의 느낌을 자주 볼 수 있었달까요? 무대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축하 공연이 이어지는데…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었습니다. 빅뱅이라던가, EXID와 같은 국내 아이돌 그룹의 노래들이 많이 들렸거든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친숙한 곳이라고 할수 있던 '샨다게임즈'의 부스를 소개합니다!



입구부터 위용이 느껴집니다. '열혈전기'입니다!



던스와 블러드라인, 그리고....러브라이브?



모바일 시연존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미쿠와 함께하는 러브라이브



PC 시연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바일에 몰려서 그런지 은근히 PC시연존은 한산합니다.



부스 안쪽에 마련된 메이크업/페인팅 서비스 코너



...제대로 그려주세요



빅뱅의 노래와 안무! 나중에는 '上下上上下'에 맞춰서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던 샨다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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