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차이나조이에서는 부스걸 노출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실제로 더운 날씨에도 단정하게 차려입은 부스걸들의 모습에 많은 남성 유저들이 낙담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한 노출없이도 관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 모바일 게임업체 '인한게임즈'의 부스입니다. 시연이 가능했던 게임은 한가지였지만, 풍성한 코스프레와 볼거리 덕에 결코 소홀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퀼리티 높은 화려한 코스프레와 크고 아름다운 로봇 조형물이 인상깊었던 '인한게임즈'의 현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