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친숙한 국산 게임 한가득!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 부스

포토뉴스 | 김민영 기자 |



E6홀에 위치한 '세기천성'의 부스는 아주 친숙한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카트라이더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아제라와 포켓 메이플스토리까지…국내에서 개발한 게임들의 시연이 가능했죠. 뭐, 이미 많이 봐왔던 게임들이라 새삼스럽지는 않았지만 머나먼 외지에서 만나게 되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시연존 위주로 구성된 부스는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문객들도 많아서 뭔가 흐뭇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카트라이더'의 모바일 버전은 굉장히 신기했고요. '포켓 메이플스토리'의 시연도 참 인기가 많았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시연도 이뤄졌고, 유독 넥슨사의 게임들이 많이 보인 '세기천성'의 부스. 규모는 작았지만 알찬 코스로 구성된 부스의 풍경을 필름에 담았습니다.



세기천성은 부스를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놨습니다.



중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아제라'









'카트라이더'가 보이네요?



메~이플 스토-리↗



중국 현지화도 잘 된 모습이네요.



많은 관심을 받은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






"드래프트가 잘 안돼"






'카운터 스트라이크2'의 시연존은 엄청 북적입니다!



집중!









정말 사람들이 많아요. 과연 중국.









...이건 '도탑영웅'이라는 게임입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