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5] 온라인, 웹, 모바일 전부 모였다! 'DMM'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김민영 기자 | 댓글: 4개 |



3홀에 위치한 DMM 부스에서는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각종 게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친숙한 한국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모바일 게임으로는 '그라나사'와 '큐라레'를 볼 수 있었으며, 온라인 게임인 '던전스트라이커 온라인'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 게임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역시 한쪽에 자리 잡아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소녀 계열의 게임과 SNG과 많았지만, 그만큼 다양한 게임들로 포진해서 관람객들 역시 자신의 취향대로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라인업,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던 DMM 부스, 지금 살펴보겠습니다.






▲ 친숙한 SNG 장르의 게임부터






▲ 독특한 웹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 관람객들 역시 다양한 게임들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패드를 들고 '엘더스크롤 온라인'을 하고 있네요












▲ 친숙한 '던전스트라이커 온라인'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이건 어떤 게임의 코스프레 일까요?






▲ 전반적으로 미소녀 계열의 게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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