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형태 대표 신작 실체 공개되나? '데스티니 차일드' 간담회 개최

게임뉴스 | 이현수 기자 | 댓글: 29개 |



김형태 대표가 자사의 처녀작, '데스티니 차일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은 신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오는 12월 16일(수) 미디어와 유저들을 대상으로 '데스티니 차일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자리를 통해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게임 소개 및 기업 스토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을 대상으로한 아트북 싸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과 넥스트 플로어가 공동개발하고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으로 '창세기전', '블레이드&소울'의 아트디렉터 김형태 대표 특유의 일러스트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작 타이틀의 공동 개발에 착수했으며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넥스트플로어가, 세계관과 시나리오 및 아트 등의 세부적인 콘텐츠는 시프트업이 담당해 게임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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