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톡톡 튀는 인디 게임들의 향연!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풍경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6개 |



금일(23일), 강남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는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중소게임 개발사들의 성장을 도와 국내 게임 생태계의 허리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글은 앞으로도 중소 개발사 게임 경진대회, 개발사들이 게임 유저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 인큐베이팅, 구글 클라우드 플랫 등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우수 개발사 7곳은 구글의 ‘프로젝트 200’ 참여 개발사에 제공되는 혜택과 함께 멘토링, VC와의 네트워킹 기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1년 무료 사용 등의 특전을 제공받게 됩니다.

톡톡튀는 인디게임들이 인상깊었던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동시 턴제 방식의 전투가 인상깊었던 '로그하츠'






▲ '인디게임 맞나' 싶은 비주얼입니다






▲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 김동규 대표의 신작 '로그라이프'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국제양궁 규칙을 적용한 '양궁 월드 챔피언3D'



▲ 다양한 과녁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간편한 조작감 때문에 인기도 많았습니다



▲ 역시 주몽의 후예들!



▲ 오잉 저 개구리는?



▲ '웨어러블 클리커'를 지향하는 게임, '개구리들'입니다



▲ 인터넷 짤방으로 보던 개구리들이 한가득!



▲ '웨어러블 클리커' 답게 스마트워치와 연동도 가능하고



▲ 이걸 착용하면 '뇌파'를 이용한 플레이도 가능!



▲ '빛'을 이용한 퍼즐게임 '램프'



▲ 어두워 보여도 공포게임은 아닙니다



▲ 인기가 많아보이는 부스 발견!



▲ 해적 콘셉트의 보드게임, '파이러츠 워'입니다



▲ 캐릭터 아트워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인트라게임즈의 첫 모바일게임 '서바이브! 미스터큐브'도 참가했네요



▲ 뭔가 박력이 넘치는데?



▲ 슈팅게임 같은 클리커 게임 '엑스팀: 지구를 지켜줘'



▲ 인디게임 같지 않은 게임 발견!



▲ 스킬을 스와이프로 사용할 수 있는 RPG '콘스탄틴'입니다



▲ "RPG야? 나도 해봐야지!"



▲ 수족관 콘셉트의 클리커 게임 '어비스리움'



▲ 파스텔톤의 색감이 독특합니다



▲ VR모드로 수족관을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 "오...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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