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니지2: 혈맹'이 있는 그곳, 차이나조이 스네일 게임즈 부스 탐방

포토뉴스 | 김강욱 기자 |



중국 주요 퍼블리셔 중 하나인 스네일 게임즈의 '차이나조이 2016'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아크 서바이벌', '리니지2', '구음진경', '태극팬더2' 등을 출품한 스네일 게임즈 부스는 부스걸이 거의 없었던 대신 게임 체험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아크 서바이벌' 의 개발사에서 현장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한 뒤 같이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했죠.

또 자체 제작한 콘솔 하드웨어 2종, W3D와 OBOX 를 전시해 이를 체험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를 제외하면 완전 신작보다는 인기가 좋은 서비스 작품들을 두루 내세웠습니다. 공룡도 있고, 귀여운 달팽이도 있었던 부스, 스네일 게임즈 부스입니다.





▲ 까꿍!!




▲ 익숙한 그 게임입니다.




▲ '리니지2: 혈맹'을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 꽤 흥미롭게 보였던 자체 콘솔.




▲ 라인업이 이마만큼 있습니다.




▲ 시연대가 굉장히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자체 콘솔 OBOX를 체험할 수 있는 곳.




▲ 컨트롤러는 익숙하게 생겼네요.








▲ 달팽이가 귀여울 수 있다니... 스네일 게임즈 마스코트 인형입니다.












▲ 주요 라인업 중 하나인 '아크 서바이벌' 인기 좋은 게임이죠.












▲ 개발자의 메세지와 함께




▲ '아크 서바이벌'의 개발자들입니다.




▲ 우리 게임이 이렇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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