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치열하고 뜨거웠던 여름의 마침표! 롤챔스 섬머 결승전 풍경기 #3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40개 |
뜨거웠던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시즌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전 경기가 20일 잠실 올림픽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항상 정규시즌은 1위로 마무리 했었지만 번번히 눈 앞에서 우승컵을 놓쳤어야 했던 ROX 타이거즈와 여름의 왕자, 여름의 kt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섬머시즌 전통의 강호 kt 롤스터가 2016년의 화려한 여름을 위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는데요. 현재 치열하게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역시 결승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양 팀 선수들 모두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주고 있습니다.

'꿀잼 치킨각' 경기부터 여러가지 즐길거리, 그리고 선수들의 감동적인 우승컵 세레모니까지! 풍성했던 오늘의 결승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주고 받는 격렬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결승전 현장!




▲결승인 만큼, 비장하게 세팅 중인 '썸데이' 김찬호 선수
















▲선수들 모두 진지하게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롤챔스에 나타난 권이슬 아나운서




▲여전히 아름답군요!




▲전병헌 회장도 함께 결승전 무대를 즐기고 있습니다.




▲Most Vaulabe Pray








▲'kt...부숴버려주마...'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영롱한 타릭과 함께 경기가 계속 됩니다.




















▲야생의 skt를 백스테이지에서 포착했습니다.




▲왠지 어정쩡한 '벵기' 배성웅 선수




▲문어의 난입 2




▲코 앞까지 다가 온 우승 트로피!




















▲해설진의 열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락스 잘한다!! 락스 만세!!' 롤드컵 직행을 기원하는 skt의 듀오
















▲치열한 경기 끝에..




▲락스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격하게 기뻐하는 선수들..!
















▲'크힝...' 가슴이 벅찬 '쿠로' 이서행 선수




▲'스맵' 송경호 선수가 잘 달래주고 있군요.




▲'헤헤헤헤!' 그러거나 말거나 마냥 기쁜 '프레이' 김종인 선수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3위를 차지한 SKT T1




▲2위는 kt 롤스터!




▲못내 아쉬운 '플라이' 송용준 선수




▲이어서 ROX 타이거즈 선수들의 세레모니가 이어집니다.





























▲롤드컵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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