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8월 24일 선주문 판매 실시

게임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2개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오는 8월 30일 발매 예정인 PS4 및 PC용 오픈 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의 선주문 판매 정보를 발표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의 인기 소설 ‘The Witcher’를 베이스로 한 CD Projekt RED의 장대한 RPG 서사시로, 작년 5월 본편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를 시작으로 두 편의 확장팩과 다양한 DLC를 선보이며 전세계에서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부 왕국과 투생 등 광활한 지역을 여행하며 자유로운 스토리로 진행되는 본 작품은 플레이어가 직접 작품의 주인공인 괴물 사냥꾼 게롤트가 되어 예언의 아이 시리를 찾는 중심 내용을 비롯하여, 궨트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선주문 판매는 오는 8월 23일부터 시작 된다. 이번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은 총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본편과 50시간 이상의 플레이가 가능한 확장팩 '더 위쳐 3:와일드 헌트' - 하츠 오브 스톤(Hearts of Stone) 및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블러드 앤드 와인(Blood and Wine)’이 포함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DLC가 함께 제공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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