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6] 강철과 미녀 그리고 VR까지? 워게이밍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정필권 기자 | 댓글: 8개 |



게임 쇼에서 워게이밍의 부스는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TGS에서도 워게이밍이 준비한 것들은 꽤나 많았고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 등 제작한 게임의 시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VR 기기를 이용해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뒀거든요.

이번 TGS에서는 빅터 키슬리 대표가 자리해 깜짝 발표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연까지 워게이밍 게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되었습니다. 강철과 미녀. 그리고 VR을 이용한 특별한 경험까지. 뜨거움이 가득했던 워게이밍 부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부스 좌측에는 일본 전차와 부스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모형인줄 알았는데 진짜 전차랑 사람이더라고요.



▲ 추...충성!



▲ VR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부스 기둥 사이사이마다 HTC 바이브를 이용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고객님! 이렇게 착용하시는 것입니다.



▲ VR 스페셜 포토 존. 뭔가 기묘한 이름인걸?



▲ 일어나세요.... 용사여...



▲ 우오오오오오옷!!! 전☆진!



▲ 좋은 싸움이었다!!



▲ 이벤트 경기를 위해서 좌우측에 별도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 이벤트 전은 구경하는 사람들로 한가득.



▲ 부스 가운데에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 이벤트 전도 매일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부스 뒤쪽을 빙 둘러서 워게이밍의 게임 이미지가 붙어 있습니다.



▲ 수풀... 아니 부스 뒤에서 은엄폐 중인 경전차와 중형전차.



▲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자 모습을 드러낸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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