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6] 러브라이브를 필두로, 전희절창 심포기어까지! 부시로드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박순 기자 | 댓글: 3개 |
일본에서 TCG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음반, 소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시로드도 이번 TGS2016에 참석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은 물론, 또 다른 아이돌이 등장하는 신작 '걸즈 밴드 파티', 카드 배틀 '라스트 그노시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전희절창 심포기어 XD'도 이번 부시로드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러브라이브 팬들이 많은 만큼, 아케이드용으로 공개된 러브라이브 리듬 게임을 즐기러 온 유저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그 열기가 저에게도 전해질 정도였어요. 더욱이 애니메이션 IP로 재미를 본 만큼 마니아 층을 겨냥한 '전희절창 심포기어 XD'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규모는 다른 게임사에 보다 크지 않지만, 부시로드가 지향하는 방향과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군집한 부시로드 부스.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깜깜한 1관, 화려한 아이돌의 빛이 가득합니다.








▲ 신작 선샤인 캐릭터들은 물론,




▲ 전작 캐릭터들 모두가 모여있네요.




▲ 카드로 출시할 예정인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와 관련된 굿즈들도 있었습니다.




▲ 선샤인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 부시로드 부스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린, 아케이드용 러브라이브!
게임 기기는 촬영불가라 찍을 수 없었습니다.




▲ 여성 게이머를 겨냥한 게임부터




▲ 친구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카드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 러브라이브에 이은 또다른 애니메이션 IP 전희절창 심포기어




▲ 걸즈 밴드 파티라는 신작도 준비 중이었고요.




▲ 이쁜 부스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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