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다시는 북미를 무시하지 마라! 이변 가득했던 스타2 KeSPA컵 결승전 현장

포토뉴스 | 박채림 기자 | 댓글: 1개 |
비가 내리다 다시 화창해진 3일 오후,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2016 스타크래프트2 KeSPA컵 시즌2(이하 케스파컵) 4강 경기에 이어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결승 무대에 나선 두 선수는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와 'Trap' 조성호입니다. 완벽한 분열기 활용으로 김대엽 선수를 4강에서 꺾고 진출하게 된 북미 우승자 출신인 'Neeb'과 전태양 선수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진출하게 된 'Trap' 조성호 선수. 여러 이변이 가득했던 케스파컵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주인공은 두 선수 중 누가 될지, 가득 찬 관객석의 열기와 함께 결승 경기가 시작됩니다.







▲ 오늘의 대진표!




▲ 입장이 시작되고, 금세 자리가 채워집니다.




▲ 바쁘게 리허설중인 이현경 아나운서!




▲ 으앙 넘 예쁘세요..












▲ 정말 꽉 찬 관객석과 함께,




▲ 4강 1경기가 시작됩니다!


















▲ 1경기의 승자는 'Neeb' 선수!




▲ (좋아하는 표정)




▲ 곧바로 이어서,




▲ 4강 2경기가 시작됩니다.




▲ (부릅)












▲ 풀세트의




▲ 접전 끝에,




▲ 조성호 선수가 결승에 진출합니다.




▲ 이어서 승자 인터뷰!




▲ 조성호 선수가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 '헹!'




▲ '농담인거 아시죠? 사.. 살살..'




▲ 치열했던 마지막 승부와 함께,




▲ 결승전의 승자는..





▲ 케스파컵 이변의 주인공, 'Neeb' 선수!
















▲ 와아아~!




▲ (머쓱)




▲ 와아아~!




▲ (머쓱)




▲ 우승자 'Neeb' 선수의 사진과 함께, 풍경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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