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코스프레도 결승전답게! 2016 롤드컵 결승전 사전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석준규 기자 | 댓글: 41개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컵을 향해 달려 온 기나긴 여정도 이제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무대를 위한 성대한 축제가 28일(현지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 무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갖가지 이변과 함께 달려왔지만, 결국은 한국 팀의 축제가 된 이번 롤드컵. 하지만 그 속에서 펼쳐 보인 경기력과 드라마는 전세계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지요. 그리고 오늘은 많은 사랑을 보내와 준 수많은 팬들을 위한 부스가 계획되어 있는 날입니다. 과연 어떤 화려한 부스와 코스튬 플레이가 마지막 무대를 찾은 관객들을 맞이해 줄까요?

결승전 전 날, 화려했던 스테이플스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 오늘은 결승 진출 팀들의 인터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 우리가 여기까지 오다니..."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 스파이럴 캣츠의 코스튬 플레이 인터뷰도 진행합니다.




▲ 헤벌쭉




▲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에서 확인해주세요!




▲ 각종 행사가 진행될 현장




▲ 때마침 코믹콘이 열려,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가 보입니다.




▲ 하지만 이 곳에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압도적으로 많군요.




▲ 보고싶네요, 아지르... 이지훈...




▲ "부옹!" 바드의 안내를 따라 가보면,




▲ 관객들이 롤 보드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가까이 보면 귀엽다.




▲ 너도 그렇다.




▲ 이젠 꽤 정이 든 바론




▲ 스파이럴 캣츠를 또 만났네요!




▲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무기들
















▲ 투원딜... 재미를 보장합니다.




▲ 걸출한 퀄리티의 실물 크기 스태츄들




▲ 순보로 다가와줘




▲ 밴 풀린 라이즈








▲ 아무래도 페이커가 잡은 듯...




▲ 인기가 많았던 애니








▲ 어딜 봐서 이게 서폿인가




▲ 울끈불끈 트린다미어




▲ 애쉬 코스프레 한 분이 계시면 같이 찍어드리려 했는데...




▲ 아내 찾는 남자 2




▲ 쓰레쉬를 두들겨 패고 있는 스태츄면 어땠을까 합니다.




▲ 야스오 코스튬 플레이도 오랜만!




▲ "너, 내 동료가 돼라."




▲ 이윽고 쇽즈의 등장과 함께,




▲ 페스티벌 무대에 불이 들어옵니다.




▲ 피들스틱 코스튬 플레이가 등장




▲ 카직스,




▲ 아지르...




▲ "부오옹!" 어쩐지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 하지만 아케이드 코스프레가 나오며 관객들이 환호!




▲ 역시는 역시, 스파이럴 캣츠입니다.




▲ 이미지 제대로 살린 미스 포츈




▲ 고릴라 선수 덕 좀 보고 있는 듯.




▲ 약간 소심해진 이즈리얼




▲ 다리가 있는 소나




▲ 대단한 인기를 얻은 징크스












▲ 징크스 팬이니까 많이 넣어야지








▲ 급 분노한 바이




▲ 필트오버 콤비는 언제나 즐겁네요.




▲ 손가락까지 잘 움직이는 바이




▲ 너무 조심스럽게 등장해서 존재감이 적었던...




▲ 아 이런 TS 버젼은 환영입니다.




▲ 이것은 해로운 코스프레다.








▲ 이것은 이로운 코스프레다.








▲ 유감스러운 표정의 가렌이 들어오고,








▲ 원조 별 수호자도 등장








▲ 가갈갱 인생 최고의 순간




▲ 챔피언십 코스프레도 이어집니다.












▲ 힘 좋은 리븐




▲ 함께 해서 힘들었고 탑에서 다신 보지 말자




▲ 즐거워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전 날의 경기장 주변 탐방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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