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첫선을 보였던 인벤게임컨퍼런스(IGC)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해 작년의 세 배 규모로 치러졌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인벤 글로벌(IGE)도 올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인벤은 앞으로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해 올해에도 수 많은 길목을 거쳐왔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그림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축전, 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축사까지 다양한 형태로 인벤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넥슨의 박지원 대표와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라이엇게임즈의 이승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등 여러 게임사가 축사를 보내 주었는데요.
인벤과 함께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임업계 대표 인사들,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축사를 지금부터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인벤 창간 12주년 축전·축사 모아보기
┕ [인벤 창간 12주년] 글로벌로 나아가는 인벤을 축하합니다! '인벤 창간 12주년' 축사 모음
┕ [인벤 창간 12주년] 정성과 센스가 가득! '인벤 창간 12주년' 축전을 모아봤습니다.
┕ [인벤 창간 12주년] 글로벌로 나아가는 인벤을 축하합니다! '인벤 창간 12주년' 축사 모음
┕ [인벤 창간 12주년] 정성과 센스가 가득! '인벤 창간 12주년' 축전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