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아블로3', 오늘 올해 첫 시즌 시작... 20주년 맞이해 콘텐츠 추가

게임뉴스 | 이현수 | 댓글: 46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III(Diablo® III)와 그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 이하 영혼을 거두는 자)의 PC 버전에 새로운 시즌인 ’9시즌’이 금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진 디아블로 III에 새롭게 시작된 이번 9시즌에는 새로운 꾸미기 보상들이 제공되고, 시즌 정벌 임무가 변경되었으며, 정벌 보상이 업데이트되었다.

먼저 새로운 꾸미기 보상으로 얼굴과 몸의 일부가 돌로 되어있는 귀여운 신규 애완동물 ‘바위’를 얻을 수 있다. 바위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성역을 모험하며 몬스터를 처치하면 떨어지는 금화를 자동으로 챙겨준다. 여기에 플레이어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복자 형상변환 세트를 얻을 수 있으며, 혼돈계를 테마로 한 초상화 장식도 얻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뽐낼 수 있다.

시즌의 정벌 임무에도 새로운 임무가 추가되고 일부가 개편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이전 시즌들에서 선보인 ‘조급증’, ‘스피드 레이서’, ‘속도광’ 그리고 ‘무한질주’를 통해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해제’와 ‘오늘의 운세도 좋아’를 통해 저주받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탐욕’과 ‘이 금화도 내 금화’와 같은 시즌 정벌 임무들은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내 금화를 모으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역시 시즌 여정의 특정 장(2장, 3장, 그리고 4장)을 완료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용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히드리그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서 히드리그의 선물로 제공되는 직업 세트 아이템은 야만용사-대지의 힘, 성전사-선동자의 가시, 악마사냥꾼- 어둠의 어깨걸이, 수도사-원숭이 왕의 의복, 부두술사-비취 수확자의 의복 그리고 마법사-불새의 장식이다. 마지막으로 시즌 여정을 정복자 단계까지 완료하는 플레이어들은 보관함 탭 하나를 확장할 수 있다.

한편1996년 12월 31일 출시된 디아블로는 2016년 12월 31일로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1월 한 달 동안 디아블로 20주년 기념 게임 내 이벤트인 ‘트리스트럼의 어둠’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오리지널 디아블로를 재해석해 구현한 20주년 기념 던전을 포함해 다양한 20주년 기념 컨텐츠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디아블로 II에서 플레이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네크로멘서로부터 영감을 받은 강령술사가 신규 캐릭터로 디아블로 III에 올 하반기 추가될 예정이다. 디아블로 20주년 기념 던전과 강령술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II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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