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 컴퓨터 프로세서 큰 형님의 VR 진출은 과연? '인텔' 부스 풍경

포토뉴스 | 김지연 기자 | 댓글: 2개 |



CES 2017 의 최고 화두, VR의 인기는 그 어느 회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CPU 를 비롯한 프로세서 업계의 최강자 인텔 또한 '프로젝트 알로이' 를 출품하며 VR 전쟁에 참전했죠.

CES 2017에 마련된 인텔의 부스는 역시 VR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들로 가득했습니다. 한켠에서는 VR과 관련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수많은 체험 부스에서는 좀비 게임을 비롯해 여러가지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해볼 수 있었죠. 농구공과 연계되는 VR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세서 시장을 정복한 인텔의 힘, VR에서도 느껴질런지, 사진으로 직접 만나보시죠.






▲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체험을 위한 입장 줄은 길고...




▲ 어르신도 체험해보는 신비한 VR 세상




▲ 여기서 3점슛을 하면 슛의 궤적이 모두 실시간으로 추적 됩니다.




▲ 으아악! 살려줘!




▲ 무슨 일인가 했더니 좀비가 시연자를 습격하고 있군요.












▲ 부스 중앙의 스테이지에선 강연이 진행됩니다.




▲ 주제는 '인텔에 의해 움직이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powered by INTEL)' 이었습니다.








▲ 실물 발견! 이것이 화제의 프로젝트 알로이 입니다.




▲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예약제로 진행하는 시연대가 금방 마감이 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알로이 뿐만 아니라 다른 VR 기기도 많았습니다.




▲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물건이네요.




▲ 인텔이 만드는 드론?




▲ 이번은 여기까지, 부디 양산품이 되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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