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학생 1인 개발자의 슈팅 게임 '코스튬넛', 스팀 그린라이트 도전

게임뉴스 | 김규만 | 댓글: 3개 |
자료제공 - 사이코플럭스 엔터테인먼트


대학생 1인 게임 개발자 '야이다(Yaida)'가 제작한 슈팅 게임, '코스튬넛(Costumenaut)'이 스팀 그린라이트에 도전한다. 그린라이트는 스팀에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게임의 정보와 시청각 자료를 토대로 사용자들의 투표를 받아 통과가 결정되는 절차다.

코스튬넛은 로그라이크 장르의 요소가 가미된 탑 뷰 시점의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여러 종류의 '코스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불시착한 행성의 외계 환경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총 9종류의 '코스튬'들은 각각의 컨셉에 맞는 무기와 스킬을 갖추고 있으며, 숲, 사막, 설원, 화산 등 각기 고유한 특성의 적이 출현하는 5가지 테마의 지형에서 플레이 하게 된다. 외계 우주선에 납치되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홀로 우주를 떠돌아다니게 된, 가진 것이라곤 여러 가지 컨셉의 코스튬밖에 없는 어떤 괴짜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배경 설정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코스튬넛은 '어드벤처' 와 '아레나' 두 가지의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어드벤처 모드는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에 가까운 모드로, 맵에 흩어져있는 에너지 코어를 수집한 후 우주선이 작동 준비를 마칠 때까지 버티는 것이 목표이며, 아레나 모드는 끝없이 쏟아져나오는 적들을 잡아내며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 고득점을 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모드이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게임의 제작은 대부분 완료된 상황으로, 그린라이트를 통과하는 대로 곧 출시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무료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데모 버전이 공개되어 있으며,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하는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코스튬넛의 그린라이트 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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