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3 한가운데에 식당을 차렸다? 쇠와 화약 냄새 가득한 베데스다 부스

포토뉴스 | 석준규 | 댓글: 1개 |
수많은 거대 게임사들이 자신을 뽐내기 위해 다양한 부스를 차려놓은 E3에서도, 조금 작지만 기억에 유난히 남은 부스가 하나 있습니다. 아니, 식당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지... 분명 식당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안에서는 게임을 하고 있고, 게임만 하는 것도 아닌 딸기 쉐이크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사연 많은 딸기 쉐이크는 베데스다의 신작 울펜슈타인 : 뉴 콜로서스에서 등장했던 바로 그 딸기 쉐이크였습니다. 그리고 그 식당은 울펜슈타인의 단독 부스로, 역시 트레일러에서 팬들의 심장을 졸이게 했던 바로 그 장소였지요. 트레일러 영상의 한 장면을 현실로 꺼내 온 베데스다의 센스에 많은 팬들이 환호를 보내며, 맛집으로 소문난 그 식당은 행사 내내 호황을 이루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베타를 마무리해가는 퀘이크 챔피언스와 VR로 다시 태어난 굵직한 타이틀들을 갖고 E3에 참여한 베데스다 부스. 개성 넘치는 굿즈 샵까지 운영하며, 노련한 모습으로 E3의 한 자리를 크게 차지한 베데스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저 멀리, 사우스 홀을 붉게 물들이는 베데스다 부스




▲ 그 안에선 인내를 이겨낸 자들이 퀘이크 챔피언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 그 옆에서는 새롭게 VR로 태어난 스카이림과 둠, 폴아웃을 즐기고 있습니다.








▲ 모두 억겁의 시간을 견뎌낸 자들...




▲ 뿐만 아니라, 퀘이크 챔피언스 e스포츠 경기를 치르기도 합니다. 벌써 괴수들이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 폴아웃 VR 개발자들의 말말말




▲ 퀘이크 부스 옆에는 미국의 김밥X국, 다이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굉장한 맛집인 모양




▲ 메뉴는 딸기 쉐이크 하나입니다.




▲ 정식을 음미하는 게이머들




▲ 부스 분위기, 정말로 좋았습니다.








▲ 열심히 게임을 하는 동안 딸기 쉐이크가 준비됩니다.




▲ 낮은 확률로 신분증을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 이번 울펜슈타인,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대됩니다.








▲ 베데스다는 자사 게임들의 개성을 살린 공식 굿즈들을 직접 보여주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 그것도 엄청난 고퀄로 보여주고 있죠.








▲ 약간 울적한 모습




▲ 역시 모두의 관심은 볼트보이에게 쏠립니다.








▲ 순식간에 품절된 둠 보드게임








▲ 실물로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 엘더스크롤은 카드 게임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버섯이 잔뜩 자란 모로윈드 체험장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다음 부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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