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월드컵] 화끈했던 예선 2일 차, 중국-프랑스-덴마크 1승 추가!

경기결과 | 신연재 | 댓글: 8개 |



15일 중국 상해에서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 2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먼저 A조 경기에서는 1위 후보 중국이 노르웨이를 4:0으로 완파했고, 홍콩과 루마니아는 엄청난 접전 끝에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B조에선 팀 로그가 뭉친 프랑스가 태국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고, 덴마크 역시 아르헨티나를 3:1로 잡고 첫 승을 가져갔다.

첫 경기에서 중국과 노르웨이가 맞붙었다. 중국이 수비 턴 완막 이후 36초 만에 A거점을 점령하면서 손쉽게 1세트를 선취했다. 중국은 쟁탈전 네팔에서 열린 2세트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차를 뽐내며 라운드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호라이즌에서 열린 3세트에선 솔져:76으로 영웅을 변경한 '오니갓'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한층 단단해진 포커싱 능력을 뽐내며 공격 턴에 2포인트를 챙겨갔지만, 중국 역시 'MG' 위도우메이커의 활약과 함께 2포인트를 획득했다. 결국 3라운드에서 더 단단한 수비를 한 중국이 3세트를 가져갔고, 마지막 4세트마저 완승을 거두며 4:0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경기에서는 홍콩과 루마니아가 만났다. 시작부터 엄청난 진흙탕 싸움이었던 1세트에서는 추가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루마니아가 점령 포인트 0.3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 쟁탈전서 솜브라를 선택한 '무위'가 활약하면서 홍콩이 1, 2라운드 모두 100:0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했고, 기세를 몰아 수비 완막을 통해 3세트를 챙겼다. 하지만 마지막 4세트서 루마니아가 분전하면서 승부는 추가 라운드로 향했고, 3탱을 택한 홍콩을 몰아붙이며 승리를 거뒀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3경기는 프랑스와 태국의 대결이었다. 1세트 선공에 나선 프랑스가 궁 배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2포인트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이어진 태국의 공격 턴, 솔져:76을 선택한 '미키'와 'NZNR'의 트레이서, '오푸토'의 솜브라를 앞세워 화물 운송에 성공하며 태국이 1세트를 선취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반격이 거셌다. 2, 3세트서 추가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프랑스는 4세트 수비 턴에 단 1포인트만 내준 뒤 화물을 쭉쭉 진격시키며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덴마크와 아르헨티나가 4경기에서 격돌했다.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3포인트를 챙긴 아르헨티나가 수비 턴에서도 개인 기량을 앞세워 덴마트의 화물 도착을 저지하며 먼저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3라운드 접전 끝에 덴마크가 승리하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덴마크의 선공. 겐지 폼이 좋지 않았던 '크라이톡스'가 맥크리로 영웅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고, 이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면서 덴마크가 2포인트를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수비 턴에 단단한 수비를 펼친 덴마크가 3세트를 가져갔고, 마지막 4세트마저 깔끔하게 승리하며 3: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 2일 차

그룹A
1경기 중국 4 vs 0 노르웨이 - 중국 승
2경기 홍콩 2 vs 2 루마니아 - 무승부

그룹B
3경기 프랑스 3 vs 1 태국 - 프랑스 승
4경기 덴마크 3 vs 1 아르헨티나 - 덴마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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