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Her Story' 개발자 샘 바로우, 차기작 'Telling Lies'로 돌아온다

게임뉴스 | 허재민 | 댓글: 2개 |



'Her Story'의 개발자 샘 바로우가 Annapurna Pictures와의 차기 프로젝트, 'Telling Lies'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인터렉티브 비디오 게임인 'Telling Lies'는 2015년에 출시된 'Her Story'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특유의 비디오 클립을 이용한 프로파일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Telling Lies'는 서너 명의 중요 인물들 간에 이루어지는 정치적 스릴러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미스터리 스릴러인 'The Conversation'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Her Story'와 같은 방식이지만, 더욱 다양한 인물들과 장소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사일런트 힐: 오리진'과 '사일런트 힐: 섀터드 메모리즈'의 개발자로 유명한 샘 바로우는 2015년 'Her Story'를 통해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범죄 현장 목격자의 진술 영상을 프로파일링 해 사건을 재구성하는 'Her Story'는 게임으로서는 물론 새로운 방식의 영화로서도 호평받은 바 있다.

샘 바로우는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 중에 'Telling Lies'의 촬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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