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헬스크림의 아들 가로쉬, 시공의 폭풍 합류

게임뉴스 | 원동현 | 댓글: 33개 |
▲ 가로쉬 공식 소개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에 새로운 전사 영웅 ‘가로쉬’가 오늘 정식 적용됐다고 밝혔다.

가로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에서 등장하는 영웅으로 쓰랄의 뒤를 이어 호드의 대족장을 맡은 바 있으며 피의 욕망과 전쟁에 대한 갈망으로 온 아제로스를 공포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드레노어에서 쓰랄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진 가로쉬는 아버지의 도끼 ‘피의 울음소리’를 들고 진정한 대족장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시공의 폭풍에 등장했다.

가로쉬는 적진에 파고드는 공격적인 전사 영웅이다. 고유 능력인 ‘방어력 증가’는 잃은 생명력에 비례해 방어력을 증가시켜 가로쉬를 적들이 처치하기 어려운 적수로 만든다. 더불어 적 이동 속도 감소와 강제 이동 등 다양한 군중제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후방에서 공격을 담당하는 암살자 영웅들이 상대하기 곤란한 영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쉬는 ‘대지파괴자’, ‘피의 갈증’, ‘파쇄추’를 일반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대지파괴자’는 일정 지역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기술의 외곽에 있는 적들을 끌어당기는 기술이다. ‘피의 갈증’은 적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가로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기술이다. 막강한 군중제어 기술인 ‘파쇄추’는 가장 가까운 적을 내던지는 기술로서, 던져진 대상이 착지하는 범위 내의 적들 역시 피해를 입고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특히, 특성 투자를 통해 아군까지 던질 수 있어 다양한 전략적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로쉬는 ‘전쟁군주의 도전’과 ‘척살’을 궁극기로 사용할 수 있다. 광역도발 기술인 ‘전쟁군주의 도전’은 사용 시 짧은 시간동안 주변 적들을 침묵시키고 자신을 공격하게 만든다. ‘척살’은 주변 영웅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고 3회 충전되는 기술로 도망치는 적을 추격하거나 위험에 빠진 아군을 지원할 수 있다.

가로쉬는 게임 내 상점에서 시공석(750시공석) 혹은 골드(15,000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로쉬 영웅, 매드 액스 가로쉬 스킨, 폭주족 바이크 탈것 등으로 구성된 ‘가로쉬 영웅 묶음 상품’도 2,670 시공석에 선보인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가로쉬를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 및 골드 50%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가로쉬가 시공의 폭풍에 합류합니다’에서는 영웅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기술별 상세 설명 및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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