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녀전선 'Live2D' 시스템 도입! 도감표기 최적화, 개인임무 추가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22개 |
자료제공 - 롱청


'소녀전선'이 여름방학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계획모드”라고 불리는 루팅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소녀전선'은 “계획모드는 모의작전에서만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을 통해 제대의 루팅을 미리 계획할 수 있지만, 같은 거점을 중복으로 선택할 수 없어 왕복루팅은 불가능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소녀전선'에 Live 2D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생기있는 카리나를 만나볼 수 있게되었다. '소녀전선'은 “현재는 카리나에게만 Live 2D 시스템을 적용한 상태이며, 기타 전술인형에게도 차츰차츰 적용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철혈들이 동시에 행동하여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전술인형을 볼 수 있는 도감의 최적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개인임무와 가이드 tips 버튼을 통해 유저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신규유저들의 진입장벽도 낮아질 전망이다.

게임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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