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이피엑스소프트,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 구글 피처드 선정

자료제공 - 에이피엑스소프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에이피엑스소프트(대표 함익헌)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가 전 세계 110여 개국의 구글 피처드(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금일(11일) 전했다.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는 기존 90년대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슈팅 전문 개발사인 X-nuts·Psikyo사의 판권을 독점 취득해 모바일로 제작한 슈팅 게임으로써, 스트라이커즈 시리즈의 추억 속 재미를 현실화 하여 모바일로 새롭게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오락실 게임의 레트로한 느낌과 손맛은 그대로 가져가되 오퍼레이터 강화, 기체 분해 및 개조,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무한 대전 등 자율성과 차별성이 어우러진 시스템을 내세우며, 지난 7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락실 슈팅계의 명작인 건버드, 텐가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정통 슈팅과 성장 요소의 만남에 호평을 받으며 4.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면서 이번 구글 피처드에 선정 되었다.

이에 에이피엑스소프트는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의 구글 플레이 피처드 선정을 기념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8월 12일(토)부터 8월 18일(금)까지 7일동안 접속한 이용자 전체에게 총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매일 순차적으로 지급 할 예정이다.

에이피엑스소트트 함익헌 대표는 “90년대 오락실 게임 때부터 원작의 인기가 뜨거웠던 만큼, 신작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 구글 피처드에 오르게 되었다”며 “원작의 재미 포인트는 그대로 가져가되, 더욱 진화된 슈팅게임의 진가가 담긴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를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