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4개 클래스 스킬 개편, 장비 특성 상향! 리니지2 레볼루션 스킬 및 특성 정리

게임뉴스 | 이광진 |
9월 4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총 4개 클래스의 스킬 개편과 장비 특성 강화가 이뤄졌다. 클래스 스킬 개편은 스킬명이 수정된 간단한 개편에서부터 효과량 증가, 새로운 효과의 추가, 스킬 효과 적용 범위 축소 등 다양한 종류의 개편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반대로 장비 특성 효과는 하나도 빠짐없이 일괄적으로 상향되었는데 변경 전과 변경 후의 10레벨 효과량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보다 쉽게 와닿을 것이다.

스킬 개편이 진행된 클래스는 워로드와 블레이드 댄서, 스펠 하울러, 쿼럴 위저드 등 4종이다. 먼저 워로드는 리벤지와 창 마스터리가 수정되었다. 리벤지는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공격력 증가 버프를 생성하는 효과에서 공격을 받을수록 공격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창 마스터리는 이름만 컴뱃 마스터리로 바뀌었다.

블레이드 댄서는 허리케인 스톰과 이도류 마스터리가 개편되었다. 제자리에서 돌면서 주변을 공격해 피격자에게 슬로우 효과를 주던 허리케인 스톰은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도류 마스터리는 워로드와 마찬가지로 이름만 컴뱃 마스터리로 수정되었다. 이동하면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었던 허리케인 스톰의 경우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되어 적에게 더욱 빨리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펠 하울러는 커럽션과 어태킹 라이트 힐 스킬이 수정되었다. 먼저 일정 범위를 생성해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고 방어력과 이동 속도를 감소시켰던 커럽션은 기존보다 공격 범위가 확대되었다.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HP가 회복되는 어태킹 라이트 힐은 HP의 회복량이 더욱 많아졌다.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진 않았지만, 기존 효과가 더욱 강화되어 활용도가 상승한 느낌이다.

쿼럴 위저드는 인파이터와 럭키 디펜스 스킬이 개편되었다. 자신과 파티의 기본 공격력을 상승시켰던 인파이터의 경우,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가 추가된 대신 자신에게만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자신과 파티원들의 방어력이 증가하는 럭키 디펜스는 피격 시마다 확률에 따라 1회 공격 무효 효과가 추가되었으나, 마찬가지로 파티 방어력 증가 효과가 개인 방어력 증가로 바뀌었다. 각 스킬마다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긴 했지만, 스킬의 효과가 파티 적용에서 개인 적용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변경된 스킬 효과들.




▲ 스펠 하울러의 커럽션은 범위가 증가.



▲ 쿼럴 위자드는 변경된 스킬들이 파티 적용에서 개인 적용으로 바뀌었다.


장비 특성 효과는 모든 효과량이 상향 조정되었다. 10레벨 기준으로 가장 많은 상승량을 기록한 특성은 마법 생물형 몬스터에게 피해량이 증가하는 '간파'다. 기존 10레벨 효과에서 약 4.3% 상승한 325%의 추가 피해량을 주게 된 것. 그 다음으로 많은 상승량 역시 마법 생물형 몬스터에게 피해량이 감소하는 '수호'로, 기존 10레벨 효과에서 약 3.25% 상승한 32.5%로 적용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함께 추가된 파티 던전 '광기의 제단'과 '피의 여백작 침소'에선 마법 생물 몬스터가 주로 등장하기에 간파와 수호의 상향 조정이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엘리트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에게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특성 '인내'와 '가호'도 2.8% 상향된 14%로 조정되었으며, 일반 몬스터와 엘리트 몬스터, 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학살', '사냥', '용맹' 역시 2.24% 상향 조정된 112%로 바뀌었다.



▲ 조정된 특성 효과들. 빠짐없이 상향되었다.



▲ 상승 비율이 가장 높은 간파, 수호는 신규 던전 시공의 균열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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